[수원-화이트] [소다] 미친듯이 빨고 소리치는 상급몸매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원-화이트] [소다] 미친듯이 빨고 소리치는 상급몸매녀...

라이타 0 2018-07-20 03:02:07 814

이친구 와꾸 몸매 일단 최고녀였습니다...

와 딱 보면 기럭지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저도 좀 작은 편은 아니긴 하지만....ㅋㅋㅋ

이친구도 작은 편이 아닙니다..!! 아주 딱 좋은 그런 스타일의 친구였습니다..

거기에 얼굴은 진짜진짜 정말 작고..몸매는 환상적인 친구입니다...

가슴까지 정말 완벽했던 녀...

와..어쩜 이리 가슴이큰지..촉감까지..걸으면서 흔들리는 슴가까지..!!

이야..정말 놀라울 정도로 딱 만지고 가지고 싶은..그런 슴가였습니다..

싸이즈는 한손으로 안되고..두손으로도 벅찬..그런 싸이즈 입니다..

그리고 이친구..섹드립이...ㅋㅋ 재미집니다....

그리고 샤워서비스부터..완전 모터달린혀가.이런거구나..!!!

혀가..입속으로 들어와 똥꼬까지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정도로 길고..그정도로 회전력이 정말 좋았던 그런 친구였구요..

하면서 허리돌리는게..일단 기럭지가 좋아서 그런지..완전 모션이 장난 아닙니다.!!

거기에 슴가까지 철렁철렁....ㅋㅋㅋ 기가막혔네요..여상에서는 그랬는데..

이친구 뒷치기에서는 더..죽여주는 그런 모매였습니다.!!

슴가가 앞뒤로 철렁철렁..!! 캬..장난 아니였습니다..!!

거기에 엉덩이는 찰싹찰싹.!! ㅋㅋ

완전 좋았던 그런 친구였네요.!!

그리고 뒷마무리까지..아주 깔끔하게..입싸로 마무리해서..!!

완전 쭉 빼주시는 소다 매니져..!!

오빠 크다..와~ 오빠꺼 크다..!! ㅋㅋ

그러면서..제 위신을 다시 드높혀주시네요..아주 하늘 끝까지..ㅋㅋㅋㅋ

역시 정말 역대급 친구임이 틀림없었습니다.ㅋㅋ

[수원-MAXIM] [엔젤] 요즘보기드문 20대미녀 침대 다 젖어버리겟다 이뇬아

[민아+체리] 어린 영계 두명에게 제대로 쪽쪽 빨리고 왔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