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맥심] [샤이] 더 쎄게 박아달라고 소리치는 영계녀..좋아 죽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수원-맥심] [샤이] 더 쎄게 박아달라고 소리치는 영계녀..좋아 죽네요..

닥지치기 0 2018-07-20 20:16:26 744

이친구 정말 역대급 반응에..정말 장난 아닌 친구였습니다

정말 더 세게 밖아 달라고 소리치는 여자는 처음 봤습니다..!!

그것도..새파랗게 어린 영계녀가...이런걸 원하네요..!!

보통 이런건 아줌마나..스킬 하드한..친구가..원하는 반응인데..!!

완전 영계녀한테서..이런 반응을 보이니...와 완전 섹시가...섹시가..넘쳐 흘렀던 그런 친구엿습니다..

이친구로 말하자면 일단은 굉장히 극슬림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영계녀... 그리고...반전녀 였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부끄럼 많고 쑥스러움 많이타는 그런 소녀였습니다...

와꾸랑 몸매는 완전 고딩삘 친구..

그런친구가 완전 본게임에서는 쎄게 해달라며...요청을 하는데..소리를 칩니다...

이거 와..흥분을 안할수가 없었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남자를 완전 최고로 흥분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마치..먼가 아는 마냥...정말 장난 아닌 친구였구요..

그덕에 저는 완전 흥분해서..펌프질을 완전 힘있게 했네요..!!

나름 힘이 넘친다고 생각하는 나였는데..

이친구한테는 정말 항복을 외쳤습니다..

거기에 극슬림 친구라..좁보에다가..살짝만 쪼여도 당해낼수가 없었던 그런 친구 였습니다..

감히 정말 최고의 친구라 칭할수 있었던 그런 친구였네요..ㅋㅋ

[수원-화이트] [보아] 베이글녀 초반부터 젖어버리네요...

⭕⚡⭕다보이는 홀복실사⭕⚡⭕ 미친쪼임! 야하게 놀고 진하게 연애했습니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