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가희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하도 자주가는곳이라 이제는 아예 마음편하게 다니던곳이라
출근하기도 싫은데 아침부터 일이 멋대로 꼬이는바람에
저녁에 직장동료와 찐하게 한잔마셨더니
여자가 간절하게 생각이 나네용
이래서 아는데가 무섭다고 ..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
그냥 한예슬팀장님한테 무대포로 전화해서 잠시뒤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당황하지도 않으시면서 오시라며 기다리고있겠다고 오히려 여유를
부리는 팀장님ㅎ
도착하자마자 택시비 지불하고 팀장님이 먼발치에서 인사를하며
제쪽으로 다가오길래 그 취한정신에도
팀장님을 알아보고 뒤를 쫄래쫄래 쫓아가서
미러로 돌진
팀장님이 알아서 언니들 추천 그중에 이쁜언니를 찾아야하는데
술을마셔논탓에 이넘에 눈두덩이가 잘 찾질 못하네용ㅠ
3줄째 앉아있는 가희 추천 앉히고 신명나게 놀았네용
테이블에서 두타임을 논거같은데 정확히 기억도 안나고
파트너언니가 몸매가 상당히 육감적이였던것만 기억이 났는데
어찌 시간이 가면갈수록 더 술이 깨는 진귀한 현상이 일어나네용ㅎ
파트너언니 예명이 가희 라는데 까먹어서
나중에 구장까지 끝나고 나오는길에서야 팀장님한테 다시 물어서
알게됐네용
이러다진짜 죽는건 아닌지 몰겠네용 ..
구장에서도 서비스하나 빠지지않던 내 고마운 파트너 "가희" 양
마인드도 좋으니 아마제가 예명을 다시 물어봤겠죵
구장에서에 붕가타임이 자꾸 머리속을 뒤집어놓고 다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