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바니+3

⑥ 오피 경험담:  

 바니매니져 예약을잡고 시간마춰출동! 실장님만나 페이 지불하고 바니매니져가 기다리는 방으로 ㄱㄱㄱ

 문이 열리고 슬림하고 이쁘면서 귀여운매니져가있네요.

 민삘에 대학교 후배같은 새침한 느낌. 슬림하면서 나올때는 화끈하게 나오고 들어갈곳은 알아서 잘 들어간 ㅎ

 귀엽고.어떻게보면 섹시한 오묘한 매력을 가진 바니!!

 자리에 앉아 서로 음료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서먹함은 금방 사라졌네요

 웃고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좀지나서 샤워받으러 욕실에갔는데. 

 와꾸가 장난없네요. 키도 160초반대인데 가슴은 이쁘면서 크고 ㅎ

 씻겨줄때 가슴을 한번 만져보았는데 몰캉몰캉하니 좋네요 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바니매니져를 느껴보려 침대에서 키스를 나누며~ 먼저 바니매니져를 애무시작

 키스하면서 목 이쁜가슴 배 보댕이까지 열심히 애무를 하다보니 조금씩 반응을 보여주네요

 그리고는 바니가 여성상위로 바꿔서 키스와 애무를 해 저의 불기둥으로 가는데 시원하게 잘 빨아주네요

 저의 불기둥이 정신못차릴때 바니매니져 가슴을만지며 느끼고잇는데

 삽입욕구가 생겨서 바니매니져에게 여성상위자세로 부탁했더니 흔쾌이 장비 착용시켜주고 먼저 올라와 시작!

 천천이 움직이면서 속도가 올라가니 출렁거리는 가슴과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느낌이 훅 오길레

 바로 정자세로 바꿔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박아댔네요

 참을수 없는 느낌에 시워하게 발싸하고나니까 이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마무리정리하는데 그 모습마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