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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로리타 한나 "오빠 나 몸이 떨려..."

짤랭이1 0 2017-06-10 16:30:18 553

기분이 우울하고 비도 오고 해서 달림이나 해볼까 하고 사이트를 뒤적이다 

실사 프로필로 업데이트 된 잠실G스파로 향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사우나를 하고 나와 바로 안내를 받았네요 

일단 업장 규모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느낌에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이여서 

밝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구요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받았고 

실장님과 간단한 미팅 후 언니를 기다리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압도 시원했고 전립선도 잘해주셔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 접견했던 언니는 한나씨! 

한나의 매력에 대해 설명드리지요!!

출발합니다!!


이름 : 한나

나이 : 21살

키 : 158

가슴 : B

근무타임 : 야간

매력 : 눈웃음 귀여운매력 푼수끼 로리타

오늘 만난 언니는 한나씨

작고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언니였습니다.

이목구비도 아기자기하고 하지만 선명한 뚜렷한 인상!

와꾸도 오피기준에서 +2~3정도는 거뜬히 받을만한 사이즈!

몸매도 작지만 비율이 좋아서 이쁜 몸매였습니다.


애무시간도 길었고 급하게 하는 언니가 아닌 

여자친구와의 섹을 하는거처럼 충분히 즐기고 

25분이라는 시간 꽉꽉 채워주는 시간내상 없는 

그야말로 서비스에 최적화된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탐스러운 핑크빛 유두와 핑크빗 구멍...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물 수량도 많아서 젤도 따로 필요 없었고 순간 마사지 배드를 보니 젖어있는 걸 볼수 있엇네요 

그만큼 정말 즐기면서 일을 하는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였습니다

급달림이 와서 달렸던 방문이였던만큼 불안감도 있었지만 

잠실G스파 직원분들 긜고 마사지 살징님의 친절함 게다가 화룡점정 한나까지!


정말 오랜만에 즐달을 해본 경험이였네요 

맛있는 라면도 한그릇 뚝딱하고 즐겁게 집으로 귀가했던 하루였습니다.

예약없이 편안한 시간에 방문 가능한 순번제 시스템이라서

더욱더 마음에 드는 잠실G스파 방문기였습니다.

    
 

[직샷]쪼임과 BJ가 훌륭했떤 유라

▶백지영실장◀◆거유인증◆너무나 큰 찌찌 가진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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