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한잔하고 싶고 여자생각도 간절해서 성유리실장님께 방문했습니다
한참 바쁠듯한 시간이였지만 입구까지 배웅나와주시고 초이스에 대해서 이것 저것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초이스 해주네요~
처음 들어갔을땐 10명남짓 봤는데 뒤쪽으로 복귀?하는 아가씨들 들어와서 대략 15명가까이
보았습니다 그중에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아가씨 정말 눈에 뛰더군요 다른언니랑은 확실히
월등한 싸이즈의 언니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초이스하고 계산후 이쁜언니 들어오네요
심장뛰는 소리가 머리까지 들릴정도로 설레입니다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마인드 컨트롤 해봅니다
용기내서 반말로 말을 걸어봅니다~ㅎ
어설픈 초짜로 안보이려고 애써 진한 농담도 하고 강한어투로 맨트 툭툭 던지는데
웃으며 잘 받아주기에 만족스럽게 술자리 시작하고 바로 인사까지 시작하네요
다른언니들은 뱃살이 종종보이던데 이 언니 마르긴 했지만 정말 잘빠졌네요
노래도 부르면서 이것 저것 묻기도하고 아쉬운 룸시간을 끝내는 맨트가 날라오고
실장님 만나서 만족스러운 술자리였음을 알리고 후기작성을 약속한후 구장으로 올라갔죠
방안내를 해주면서 웨이터씨가 건강음료를 권하길래 기분좋게 한장 날리고 바로 샤워를 합니다
오빠 같이씻자~ 이러면서 훌러덩 벗고 들어와선 딱딱해진 나의 존슨을 그냥 넘어가기 그렇다며
화장실에서 서비스해주네요 오예~~~~ 이건 모 막상 ㅅㅅ를 하는것보다 더 짜릿하고 온몸에 닭살이 그냥ㅋ
오늘은 정말 로또가 맞았다 생각하며 쑥싹 쑥싹 미친듯연애를 하고 돌아왔네요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기는한데 밖에서 만나줄지는 의문이드는 ㅎㅎㅎ 기회될때 지명으로 꼭 한번 더 방문하기를 약속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