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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움짤] 69데이날 침대에서 백마의 국물을 맛봤습니다

정의루피 0 2017-06-10 18:30:15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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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6월9일 69데이라고 장난스럽게 그런말들이 있길래 예약을 오래전부터 잡았습니다.

백마기쁨조 실장님한테 6월9일날 갈테니 수량풍부하고 역립 가능하고 반응 좋고 예쁜 그런 아가씨 추천해달라하니
나타샤 아가씨를 추천하네요.
120분 투샷으로 미친듯이 물고 빨고 할 생각하니까 정말 죽겠더라고요.
나타샤 처음에 봤을때 저여자처럼 저런느낌입니다. 씽크한80% 라고 봐야죠.

☆본론☆


이미 충분한 러닝타임을 예약했기 때문에 처음에 들어가서 사온 커피 먹고 얘기하면서 천천히 시작했네요.
샤워서비스 정말 과할정도 껴안아주기도 해주고 샤워하기전 끝나고 뽀뽀도 해주고 물기닦아주는 것 까지
정말 엄청난 정성이었습니다.
키스 같은것도 거부감 없고 정말 강렬하게 하는데 저는 키스 잘한다고 나름 생각을 해서 키스로 지기 싫었죠.
키스로 일단 입술 제압하고 나타샤를 흥분시켜버렸습니다.
그뒤로 이어지는 이제 서로 애무타임에서 나타샤가 비제이 하기전에 나타샤 가슴과 골반을 제가 빨았고
제가 삼각애무로 이어져서 소중이 애무 까지 했습니다.
확실히 애액 수량 국물이라고 하죠 넘쳐흐르더라고요.
흥건해진 나타샤 소중이 국물을 미친듯이 먹고 만지고싶었는데 만지진 않았습니다.
역립을 워낙 좋아하는 지라 너무 흥분을 했는데 나타샤가 제 동생 비제이를 너무 정성스럽게 색스럽게 해주는 겁니다.
핸플과 입으로 제 동생을 계속 빨아버리는데 제가 쌀거같아서 스탑이라고 외쳐도 계속 비제이 해버리네요.
그러다가 저도 모르고 나타샤 입에 싸버렸습니다.
나타샤가 너무 미안해 하길래 괜찮다고 같이 얘기좀 하면서 다시 애무를 받았죠.
잘안스다가..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또 꼴릿 하더라고요.
나타샤 다시 소중이 역립하고 또 똑같은 반응을 보니 동생이 서서 나타샤한테 이제 애무 하지말라하고
제가 소중이 다시 역립 미친듯이 하다가 장화를 신고 진입했습니다.
처음에 한 번 이미 발싸를 했기 때문에 두번째는 늦게 쌀 줄 알았는데..
나타샤 쪼임과 허리돌림에 의해서 10분도 못했습니다.. 저를 잘 알기 때문에 투샷 끊긴 했지만
그래도 역립반응과 소중이 애무를 많이해가지고 그걸로 만족을 했습니다.

☆결론☆


막쓰긴 했는데 역립족 와꾸족 반응족 추천입니다.
애액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저는 조루끼 있어서 투샷으로 했습니다.
매우만족했습니다.

힐링마사지24시 은정

성유리실장★인증샷★씻으면서받는 ㅅㄲㅅ 짜릿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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