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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인증샷 #야릇섹기 가득함 훌륭한 떡감 준희

양세바리바리 0 2017-06-10 19:20:38 557


어제 불금에 너무 달렷는지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나 받아 볼까하고 

전에 몇번 가본적있는 진스파로 가봅니다 (전에는 럭셔리스파)

예약후에 도착해서 계산을 할라고 하니 마사지는 그래도 인데

서비스가 연애로 바껴네요 

코스 설명을 듣고 계산후에 직원분에게 락카을 받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시원한 음료을 줘서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하나 피고 바로 입장

마사지실에서 잠시 대기 하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관리시입장

마사지쌤 닉네임이 경쌤이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인사후에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아 봅니다

어디가 젤로 마니 불편하지 먼저 물어 보시고 전 어깨랑 목이 안좋다고 

하니 중점 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손길이네요 너무 시원해서

졸았네요 애기도 점하면서 마사지 받고 싶었는데 

너무 시원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졸았네요 

관리사 쌤이 앞으로 돌아 누우세요 그러시더니 

전립선 마사지 인가 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돌아 누었다가 

나도 모르게 급 당황 했네요 

관리사 샘이 제가 입고 있던 바지을 과감하게 쓰윽 내려시더니

젤 같은을 바른후에 육봉과함께 쌍방울까지 관리해주셔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 했네요 하지만 잠시 시간이 지나니 

나도 모르게 야릇한 기분이 드네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면서 

슬쩍슬쩍 관리사 쌤 피부와 접촉도 하고 그러니 제 동생이 

하늘향해 만세을 부르고 있네요 조금 민망도 했지만

한참을 전립선 관리을 받고 나서 시간이 됫는지

관리사 쌤이 폰을들어 콜을 하니 잠시후에 

종로-진스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 쌤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고 바로 퇴장하시고

간단하게 인사을 하고 난뒤 이름을 물어보니 준희라고 하네요

언니랑 둘이 남아서 어색도 했지만 금방 어색한 분위기가 없어지면서

잠깐 인사을 나누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을 받아 봅니다

올탈을 하고 나서 물티슈로 하늘로 솟아오름 제 동생을 정성것 딱아주고 나서

본격적으로 언니 서비스을 받아 봅니다 

기본 삼각 애무후에 제 동생을 한번에 물어 버리네요 

BJ부터 장난이 아닙니다 아주 뽑아 먹을 기세로 달려드는데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발사 할거 같아서 바로 장비 착용후에 

언니랑 합체을 해봅니다 

언니 소중이 입구에서 살살 비비니까 준비 됫다고 하고 바로 삽입

엄청 따뜻하고 기분이 점점 좋아 지네요 정자세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언니가 올라와서 강약강약 조절해면서 하다가 

다시 자세 체인지 언니 엉덩이을 잡고 뒤치기로 강강강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그대로 발사 ~~~

끝나고 바로 빼지 않고 그대로 언니을 안고 있다가 콜이 울려서 

마무리를 하고 입구까지 언니 배웅 받으면서 나왔네요 

이쁜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너무 맘에 드는 언니 입니다

마사지도 너무 너무 시원하고 서비스도 맘에 들고 

특히 실장님이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뭐가 대접 받고 오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용 해야겠네요 

☆백마실사☆혀놀림에 질퍽해진 어린외모의 밀리

[무보정직샷]아지) 슬림한 몸매 신음소리가 짜릿짜릿(안마가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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