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 뽀얗고 어린백마 잘못건드렸다 잡아먹히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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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뽀얗고 어린백마 잘못건드렸다 잡아먹히고 왔습니다^^

파워아가리 0 2017-06-10 21:34:46 551

적적함을 달래줄 무언가의 간절한 필요성을 느끼는 와중에

제 스트레스를 원샷에 날려줄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예전에 예약실패를 했던 텐프로 백마에 전화를 했습니다

안나언니를 추천을 받고 바로 달려가 호실을 안내받았네요 

간단히 인사를하고 어색하게 담배를 피고있는 저에게 음료 한잔 가져다줍니다.

아직 담배내음이 가시지 않았을 내 입술로 키스를 합니다. 그녀의 입술이 사탕처럼 달콤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투입성.... 몸으로 한는건 뭐든 잘하는 잘하는 저이기에 

그녀의 육체를 본격적으로 탐해봅니다. 내 출력지수에 놀란 안나는 질수없다는 듯이

상체 부비부비로 자신의 가슴부위를 제 가슴에 밀착시킵니다 그녀의 그곳을 아주 오랫동안 느끼면서 달려봅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절정이 달아오르고 아주 많은 양에 내 분신들을 확 쏟아냈네요ㅎㅎ

찔끔찔끔이 아니고 한번에 엄청난 양을 배출시켰네요~

강남-텐프로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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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실사★뒤치기를 좋아하는 세정이와 한게임... 하얀 정액을 두고오다

[프로필첨부] 오랜만에 뜨거운연애 활어에 역립반응 후덜덜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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