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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도 즐달을 주는 경은이는 나의 1004!!

장수면 0 2017-10-21 16:22:47 199

 업소명:종로 진스파
 파트너명:경은
평소 주간에 가는 빈도수가 많았는데 오늘은 야간에 방문을 했습니다
오늘 본 마사지 선생님과 서비스 언니는
봄관리사님과 경은
마사지 선생님 -봄 관리사
30대 중후반에 이쁘장한 외모와 슬림한 몸매 
60분 마사지 시간동안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런 관리사는 없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좋은 인상까지 거기에 마사지 실력은 뭐 
당연히 따라오시는 분이 십니다 
전체적으로 기분좋았고 집중관리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 갔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다 받은 뒤에 
서비스 언니 - 경은
콜을 하시니 잠시 후에 노크소리와 함게 등장하는 경은
첫느낌은 민필에 매력적인 외모 거기에 아주 풍만한 자연산 
가슴이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 오자마자 불을 살짝 줄이고 탈의 하고 올라와 뽀뽀부터 시작해서 
저의 가슴을 애무해 주는데 혀놀림이 아주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손으로 제 동생을 마져 주면서 저도 그녀의 자연산 풍만한 
가슴을 만지작 하면서 
비제이 해주는 느낌이 느끼며 어느새 커져버린 동생에게 보호 장갑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참을 여성으로 즐기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얼마 잘 느끼는지 방안이 그녀의 신음소리로 꽉꽉 채우는데 귀가 즐겁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 쥐면서 깊숙히 유도 하는데 
연애 하나는 정말 즐퍽하게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가 좋습니다 
그렇게 정상위에서 얼마 못 버티고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바로 나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안마 이야기 좀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입구까지 배웅받으면서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나인-김민종]■■■참젖씨컵언니의 마무리 직촬샷!■■■

강한 압을 찾으시면 선관리사를 찾아주세요 마무리는 부드럽게 소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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