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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섹시미 탱탱 B가슴장착 "아영"

햄뽁아요 0 2017-10-21 17:25:36 219





 
마사지 방에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에 발바닥을 먼저 천천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런 후에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 봐주십니다
목,어깨쪽이 불편하다고 말씀 드린 후에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해주신 다음에 어깨쪽으로 해주시고 이후에 하체로 
넘어가서 다리쪽을 풀어 주십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대화능력도 좋으시고 마사지를 

정말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다 해주신다음에 갑작스럽게 

훅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알주변과 사타구니 혈자리를 꾹꾹 눌러주신 다음에 알들과 기둥을 직접
터지해주시니 나도 모르게 똘이 녀석이 화가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을 해주신 다음에 콜을 하고 잠시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키는 160초반으로 보이고 슬림하지만 몸매 라인이 이쁩니다 
아담 슬림 하지만 가슴과 엉덩이는 볼륨감도 있고 좋습니다 
외모는 민필에 이쁘장한 외모 특히 웃을때의 눈 웃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아영이라고 소개를 한후에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고 가세요 란 말과 함께 
퇴장하신뒤에 올탈을 하고 나서 애무을 해 줍니다 
꼭기 애무를 해주고 난뒤에 비제이를 해 줍니다
비제이 해주면서 아이켄텍을 계속해서 마추쳐 주는데 탐스런 

가슴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옵니다 
슬림 아담하지만 가슴은 최소 B컵은 되어 보입니다 
가슴에 자꾸 눈이 가니 만지기 좋게 자리 잡아주고 비제이 더 해주고 나서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여상으로 하면서 허리를 숙이면서 찍어 주고 꼭지 애무도 동시에 해주고 
탐스런 가슴에 자꾸 손이갑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위에서 찍어주니 신호가 슬슬 밀려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정사세로 체인지 해서 하는데 격하게 할때 마다 
터져나는 신음소리가 섹시 합니다 
중간 중간에 섹들립도 계속 날려 주고 원래 좁보인지 쪼임이 

좋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콱 물어 주는 느낌이 엄청 납니다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로 부드러운 힙을 잡고 빠르게 운동을 하니 
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부드러운 감촉에 그만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깔끔하게 뒷정리 후에 안자서 이야기 점하다가 언니가 먼저 나간뒤에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니 실장님이 마사지 서비스 불편한거는 없는지 
꼼꼼하게 채크까지 해주십니다 
집근처라서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거 같습니다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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