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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시차 0 2017-10-26 12:23:18 231

간만에 정시간에 퇴근을하여 이대로 집에 가면 

아쉬울것 같은 생각이들어서 홀리데이로 향합니다.

위치는 생각보다 쉬운곳에 있어서 전화로 안내 받으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이름이 홀리데이라 그런지 정감이 가는 이곳..

제가 본 언니는 리나씨 이구요. 

음 외모는 좀 고양이상?여우상? 입니다.

딱 20대 중반같은 어리지만 어리지않은 그런 나이로 보이구요.

여자 나이는 외모로 판단할수 없으니까요~ㅋ

간단한 인사후 리나씨와 즐거운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코스를 선택했기 때문에 간단한 애무정도만 하였구요.

애무후에 바로 CD 씌우고 바로 돌격 앞으로 하였습니다.

여성상위로 열심히 한후 꼭 발사하고 가야 한다는 의무감에

최고의자세 뒤치기 자세로 전환합니다 ㅋㅋ

저는 이상하게 뒤치기 자세로 하면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부분이 느껴서 좀 빨리 발사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열심히 뒤치기로 하고있는데 리나씨가 다리를 모아줍니다.

보통 뒤치기를 하게 되면은 다리를 벌리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를 모르고 나서 뒤치기를 하다보니 이느낌 역시 색다르네요.

그자세로 열심히 폭풍같이 몰아치다가 발사하였습니다.

다른분을은 어쩌실지 모르겠지만 전 발사후에는

갑자기 세상을 다 산듯한 느낌이 들어서 -_-;;

말도 하기가 좀 귀찮아질때가 있더군요 오늘이 바로 그날인지 남은시간

멍때리다가 시간 다되서 나왔습니다

숨바- 이대표 만난것 정말 행운인듯요^^

아담하고 귀여운 아영이와 폭풍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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