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평소대로 이대표에게 연락해서 갔는데
초이스하는데 그렇게 단아하게 생긴애는 진짜 처음 봤습니다
밖에서 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앤지 전혀 모를 정도로
하여튼 개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쟈 어떻냐구 이대표에게 물어 봤습니다
이대표님 바로 콜이라고 해서 개로 초이스 하고 놀았습니다
수줍음 잘타고 소녀 같은 느낌에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 었는데
막상 놀기 시작하니까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특히 음악 나올대는 거이 광분을 하면서 제대로 놉니다
수위 터치는 수위내에서는 관대한 편입니다
키는 165정도 같은데 워낙 체구가 아담해서 몸에 쏙안기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룸에서 황홀한 시간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업소 여자라는거 아는데도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했으면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이거 저만 혼자 지명으로 만나는 여자 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만족하고 왔습니다 이대표님 추천인애는 다르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