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윳빗 [핑두♥핑보] 였던 은정이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유윳빗 [핑두♥핑보] 였던 은정이

쿠르트와성님 0 2017-10-26 13:57:38 230



잦은 야근으로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을겸 서초 텐스파로 다녀왔습니다.

3번 코스로 결제하구 압이쎈분이랑 서비스 좋은 언니로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관리사님 역시나 압이 죽여주네여 어께가 많이 뭉첬다구 하시네여 ㅎㅎ

정말 한시간이 부족할정도 다음에 또찾기로했네여 관리사님 ㅎㅎ

아참 관리사님은 윤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받고 시간이다되어서 콜울리니

청순하면서도 이쁜 민삘의 언니가 입장하는데

처음에 오빠 안녕하세요~~ 목소리부터 애교작렬이네요

남자를 홀리는 재주가 탁월한 것 같습니다

언니 예명은 은정언니

은정언니 와꾸 좋네요 실장님이 잘넣어주신거 갔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해봅니다

언니가 먼저 위에 올라와 허리를 움직이는데 제대로 느낌이 오네요

특히 방아찧기때는 쪼그려앉아서 박아대는데

기가막힙니다 아주 명기입니다.

거기에 꽉 조이고 푸는 봉지 테크닉이 좋아요

한참을 박아주다가 정자세로 강강강!

쾌감 제대로 느끼며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신음소리와 계속 조여주며

여운까지 느끼게 해주네요 최고의 서비스 누리고 갑니다

선릉스파 블루피쉬 채관리사의 마사지 확실합니다!!

숨바- 이대표 만난것 정말 행운인듯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