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회식햇는데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까 불끈불끈 딸근딸근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제 여자친구 포포에게 가고자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바로 달려갓어요
세븐에 입성해서 빤스바람으로 포포를 기다리고 있엇는데 포포가 드러오네요 참고로 포포는 가슴도 봉긋하고
한국에서 연예인 해도 될정도의 와꾸,또 러시아 사람같이 생겨서 아주 이쁘고 몸매는 착합니다^^(갠적으로 실사보다 나음)
무튼 포포가 들어오자마자 제 조르지오 아르마니 트렁크 팬티가 갑자기 찢어질것처럼 팽팽해 져버리고
똘똘이가 포포를 마중나갓어요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간단하게 샤워 하고 바로 포포의 소중한곳을 
혀로 애무해줍니다...포포가 상기된표정으로 절 바라볼때 정말 미쳐 버리는줄 알앗네요ㅠㅠ
물도 많이 나옵니다 제대로 흥분한거같아서 저도 그 느낌을 받아 개 흥분해버렷네요;
온몸을 탐험하고 포포도 그답가로 제 모든곳을 애무해줄때 짜릿짜릿 오징어마냥 몸이 빌빌 꼬이네욬ㅋㅋㅋ
포포가 서툰 한국말로 오빠 어때라고 할때 귀르가즘 느끼면서 쌀뻔햇지만 꾸욱 참고 포포를 눕혀서
제대로 홍콩 보내줘버렷어요 애무에 너무 시간을 많이 써버려서 폭풍섹스는 짧고 굵게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