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쩍할 땐 역시 하드코어룸 이란생각에 동생놈이랑 1차로 바에서 한병마시고
인생사는 얘기 좀 하다가 하드코어 업소인 강남나인으로 이동했다
평소 몇 번 갔었던 석희상무님이 알아봐주고 반겨주니 동생놈이
얼마나 자주오길래 다알아보냐고 그런다 ㅋㅋ
금요일이라서 아가씨 엄청많으니 시간 좀 가지고 여유있게 초이스하란다 ㅋ
술부터 세팅해달라하고 폭탄주에다가 레몬타서 몇잔먹으니
초이스시작~ 대충보면 다 비슷해 보일 수 있기에 ㅋㅋ 자세히 봐야한다 ㅋㅋ
그러다가 엄청 어려보이는 귀요미가 눈에띠어 초이스했는데
엪에두고보니 20~21살쯤으로보여서 너무어린애를 초이스했다싶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이뇬이 고수다 보자마자 뽀뽀하더니 옆에 착붙어서
입술에 계속 뽀뽀를...ㅋㅋㅋ
거국적으로 폭탄주좀마시고 인사쑈 받는데
또 입술에 키스를~ 오빠 입술 너무 섹시하다면서
자꾸 물고 빨고 한다. 입술성애자인가 귀엽더라
나이가 21살이라는데 역시 피부가 틀리다 요가를 3년했다는데
꿀 피부와 탄력이 ~ 동생이 신나는 노래를 하자 내무릅위에서
방방뜨면서 소리지르는데 파트너 가슴움직임에 흥분지수 쫙 올라갔다
어느덧 마무리타임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다 이거뭐지?
찍~ 하고 나와버림... 아... ㅋㅋㅋㅋㅋ
업소나오면서 석희상무님이랑 재밌는 얘기 좀 하고 담배한대 같이 피고
택시잡아주셔서 편하게 집으러 왔다
그 아이 보러 이번주에도 가야되지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