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퍼스트... 출장으로 큰성과를 거두고... 임원들과의 조찬도 가지고..

긴 휴가도받고 어제까지 길었던 휴가가 끝이라 짐 몇개 가지러 부천갔다가

들러본업소입니다. 이근방에선 오피만 가봤는데

휴게텔은 첨이라 어떨가 기대했는데..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네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십여초간의 대화후 방에 들어가

샤샤언니를 만나봅니다.

방에들어간 첫느낌은.. 아~ 작아 ㅋㅋ 오피의 느낌을 가진 제가 바보이지만

그래도 샤샤언니를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

샤워후 노크소리와함게 들어온 샤샤..

저도 후기 보고 간거라 솔직히 기대,불안 반반이었는데..

생각외로 괜찮은 인물이네요..

각설하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심한 골뱅이만 아니면 다 받아주고.. 무엇보다

웃는 얼굴이 참 괜찮네요.

첫인상 참 살가운 느낌ㅋㅋ  그냥..느낌이 그랬습니다 주관적으로는..ㅎㅎ

한자세로 오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해보았는데

대략..5가지..? 정도? .. 귀찮아 할거같았지만 

그런거없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줍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열심히 하게됩니다..

근데 눈치없는 동생은.. 발사할생각이없고 ㅠㅠ 

아..미안합니다 ㅠ 샤샤언니에게 너무미안한 나머지.. 핸플로

마무리를 요청해서 마무리하고나왔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