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님이랑 저녁약속 있어서 일찌감치 예약 잡아놓고
반주에 술술술~예약 시간이 많이 남아서 술도 깰겸 노래방서 고래고래 ㅋㅋ
래파토리대로 은근 2차를 바라시는 눈치시라 다 알아서 해놨다고 S# 모시고 갔습니다
일단 저는 소라 봤어요
스르륵 벗겼는데 아이고~몸매가 알차요
쳐지지도 않고 풍만한 것이 꽉찬 C클라스 이야..
삼촌미소? 늑대미소!!! 절로나는 잡아먹고 싶은 먹음직스런 알몸!!!
입술에 빨갛고 달달하게 발라놓은거 침으로 다 닦아버리고 뽀뽀를 깊~~~게
가슴 쪼물딱거리면서 그리고 꽃잎으로~
슴가처럼 꽃잎도 토실토실
움찔움찔합니다 키스하다가 막 입술 벌어지고
다시 가슴 허리 팔둑 다리 지긋이 힘주어 주므르고 쓸어주니 움찔움찔 해요
예민한 몸인듯 반응 좋습니다 아~~주~
시간상 서비스 패스하고
착용후 정상위로 입술 포개고 삽입
아픈건지 느끼는 건지 표정 야릇해서 급 흥분 가열차게 박아대는데
초면이니까 토끼 해주고 싶었는데 술기운이 남아서...
뒤로 했다가 안은채로 여상위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집중~삑약 거리는거 들리는데도 못싸서
최선을 다해 집중해서 겨우 했네요
떡감 굿~~~술안마셨으면 그리 오래는 못 했을 듯
초면에 떡진상짓 해서 미안했구요
그래도 싫은 티 안내고 다 받아줘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