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을 훔친 서비스 최강 ###유라###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나의 마음을 훔친 서비스 최강 ###유라###

끌어박기 0 2017-04-15 06:37:37 226

불금을 맞이하여 급달신호가 와서

저번에 봤던 유라를 지명하고 잠실G스파를 방문했어요.

오늘 날 알아볼지 궁금해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지명딱.

대기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다들 어디서들 오는지 가게가 조금 붐비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래층에서 라면한그릇 때리고 좀 누워있다가

직원들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받으러 고고

오늘 만난 마사지 선생님.

접때랑 다른 분이였는데 굉장히 영하시네요.

근데 성함도 영 샘이래요.

귀여워요. 외모 말투 모두 애교 넘치는 스탈.

마사지 스킬은 생각했던거보다 좋았어요.

힘도 세고 요령이 있으신지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시원한만큼 선생님이 힘드실꺼같은데

하나도 안힘들다고 ㅋ 웃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온몸을 주물러 주셨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아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꼭 받아보세요. ㅋ



드디어 지명 아가씨 유라가 들어오네요.

저번이랑 의상이 조금 다릅니다. 이분의 화려한 서비스는

받아보지 않은 분은 모를꺼에요.

자세히 설명하면 지명이 많아질까봐 두려워요 ㅜ

저를 알아봐주는 유라찡

고맙게도 저번보다 더 하드한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저의 몸을 넘어 마음까지 빨아주는 듯한 그녀의 혀놀림.

극찬을 안할수 없는 서비스.

유라씨의 기술앞에 오래 버티는 형님들도

존경합니다.

항상 계단까지 배웅해주는 그녀의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동했어요.

재방문을 약속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오랜만에 오피대신 찾아간 로얄스파 주희

구멍부터 촉촉한그녀 떡궁합을 잊을수 없다능~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