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만난 이쁜 언니 - 제인이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설에 만난 이쁜 언니 - 제인이

좌우북남앞뒤 0 2018-02-16 19:38:52 281

설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제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오늘 설이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복 받아야죠!
즐달러가 달리는것만큼 큰 복이 있을까요~

새해도 됐고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곳이기에 종종 찾는데

구정이니 몸도 마음도 새롭게 하기위해 찾은거죠

역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편안하게 천천히 씻으면서 준비하곤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선생님도 곧이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새로 태어난것처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마사지로 초이스하길 잘한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면 서비스 타임
이쁜 언니 들어옵니다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좋고 이런 언니가 올탈하고 서비스해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죠
결국 이 언니 입속에 모조리 다 싸고 끝났네요

마무리 깔끔하게 받을 때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제인이라고 합니다
이 언니 너무 좋아서
설 연휴 끝나고 한번 더 찾아서 그때도 만나야겠네요

(실사) 너무~너무이뻐 나쟞을 녹여~ 하드BJ스킬 시연이

호텔식 마사지와 나나씨 < VVIP>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