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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사] 설날에 첫방문한 부천문스파에서 복 받고 왔습니다

삼천리 0 2018-02-17 11:04:02 274



 
 
 
설날에 큰아빠집이 있는 부천쪽에 오게되어서 친척형과 밥 먹고 술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집에 들어가기는 싫어지는 상황..
 
그래서 술도 마셨으니 힘든 연애보단 가볍게 마사지나 받고 쉬다갈 곳을 찾던중 부천문스파가 눈에 띄어서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받아주시더군요 수면가능여부를 여쭤보니 서비스 받고나서 말씀해주시면 안내해드리겠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엘베타고 올라가 가게 앞에 가서 전화하니 직원분이 인사하시면서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잠깐 가게를 둘러보니 생각보다 크고 넓더군요..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계산을 하고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큰TV도 있고 누울 수 있는 썬베드 의자들이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여기서 TV보면서 대기하거나 1~2시간은 편히 쉬다갈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얼른 마사지를 받을생각에 샤워를하고 바로 가운을 입고 카운터쪽으로나오니 바로 모시겠다고 하셔서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잠시뒤 관리사분께서 반갑게 인사하시면서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현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같이 인사하고 약간의 어색함을 달래려 오늘 처음 왔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평소 뻐근한부분을 말하니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습관이나 자세도 알려주며 이건어디에 좋다..이렇게 하면 어디가 안좋아진다..등등 정말 디테일한 설명에 감동받았습니다
 
몸이 피곤해서 졸렸는데 관리사님과 이야기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정신이 말똥말똥했습니다 ㅎㅎ
 
몸 구석구석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리고 노곤노곤할 때 쯤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런 마사지 처음 받아봤습니다
 
시원하면서 먼가 꼴릿하고 무튼 표현하기가 힘든데 정말 좋습니다. 동생이 아주 불끔불끈하더군요;;;;
 
잠시뒤 마무리를 해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민지”라고했는데 이쁘장한 얼굴과 섹시한 몸매에 딱 달라붙는 옷과 볼륨감이 흥분의 배가 시켜줬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기본 삼각애무 들어가고 전립선마사지로 벌떡서있는 동생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와 손스킬.. 전립선 마사지의 영향과 언니의 화려한 스킬에 얼마못가서 발사를 했습니다
 
가글로 마지막 서비스도 받고 시간이 조금 남아 이야기를 했는데 말도 잘통하고 재밌는 언니였습니다
 
시간이 다되서 언니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방을 나오니 스텝분께서 마중나와 계시네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피드백도 먼저 물어봐주시고 여긴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형 기다리면서 썬베드에 누워있으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2시간이 흘렀더군요 옆을 보니 형도 같이 자고 있더군요
 
첫 방문인데 정말 만족하고 잘쉬고 나왔습니다 이쪽에 살지는 않지만 시간여유가 되거나 부천쪽에 일이 있을때는 꼭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 연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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