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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두번째 방문! 두번째 즐달!!!

부천여군실장 0 2018-02-17 12:17:11 277


① 방문일시: 2018-02-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여군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수은


⑥ 오피 경험담: 

간만에 후기 올리네요.. 제 기나긴 후기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 후기에 좋은반응 보여주시니 괜시리 저도 기쁘더군요

실장도 아가씨도 모두 저를 만족시켜준 여군이 뇌리에 남아서 마침 내일 쉬는날이겠다 해서 한번더 전화를해봅니다.

역시나 저번에 그 실장님이 받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너무 괜찮아서 연락드렸다고 하니 이번에는 수은씨를 강력추천 해줍니다.

뭐.. 실장님이 저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으셨으니 믿고 맡겨봅니다.


예약시간에 살짝 늦어서 헐레벌떡 올라가서 문을 두드립니다. 문이 열리니 제 첫사랑과 비슷한분이 문을 열어주네요. 네. 수은씨입니다.

긴 생머리에 고양이상 얼굴. 애교철철흐르는 말투. 조그마한 체구지만 꽉차 보이는가슴... 비쥬얼 완전 합격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정말 처음 본 사이라고 생각하지 못할정도로 너무 친근하게 와서 끌어줍니다.

업소에 왔다는 느낌이 아니라 여자친구집에 왔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들어가서 제가 너무 급하게 올라와서그런데 마실거좀 주세요 라고 하니 알겠쏘요~ 하며 냉장고에서 마실거를 따라줍니다.

제가 저번 후기에도 올렸었던거처럼 저 뒤태이쁜여자 좋아합니다.. 근데 수은씨도 뒷태가 괜찮아보여요. 

쫙 붙는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오우야.. 뒤태 야무져보입니다.


음료 한잔 딱 마시고 잠바를 벗으니 옆에 와서 앵겨붙듯 앉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명절인데 어디 안가냐고 먼저 물어봐주네요.

편하게 해주는게 수은씨의 또다른 매력인거같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오빠 우리 씻어요 하면서 저를 일으켜주네요.

저도 대화에 빠져있어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간줄 몰랐네요. 최대한 빠르지만 티 안나는 속도로 옷을 탈의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역시나 수은씨도 샤워를 같이하러 들어오네요. 야무지게 제 동생을 그리고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고사리같은손으로 덩치있는 제몸을 씻겨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물기닦고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수은씨가 불을 끼고 야릇한 조명을 키고 제옆에 와서 눕습니다.

야시시한 조명아래 누워있는 그녀를 보니 제동생이 불끈 하네요!

살짝 그런느낌입니다. 이걸 뭐라해야하지.. 어리게생겼는데 살짝 노는느낌? 이 드는 여고딩이랑 같이있는 느낌이에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저 고딩이랑 있으면 철컹철컹입니다... 그만큼 나이에 비해 어리게 생겼다는 뜻이에요 ㅎ



천천히 몸을 움직여 그녀에게 붙어서 키스를 하는데 키스 빼지도 않고 잘받아 줍디다 ㅎㅎ

그러면서 빠르지않은 속도로 제 몸을 타고 내려갑니다. 목에서 부터 가슴으로 가슴에서 옆구리로 옆구리에서 제 동생으로..

작은 입으로 열심히 제 동생을 자극해주네요. 딱히 스킬은 없는거같은데 야무지게 자극을 이곳저곳 해줍니다.

정말 여자친구랑 연애하는 느낌이들어요. 불편하지가 않더군요.

몸을 일으켜 제 동생이랑 놀고있는 그녀 조개에 손을 가져가서 만져봅니다. 

와우 그런데 제 동생이랑 놀다가 그녀도 흥분했는지 벌써 젖어있더군요. 아주 좋아요. 저 이런여자 좋아합니다. 저를 더 흥분하게 해준달까?


제가 조용히 귀에다 올라와주세요 라고 말을합니다. 그녀 제 위에 올라와서 제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천천히 들어옵니다.

쪼임 좋아요!! 정말 조아요!! 

여러분 제가 누굽니까. 뒤태에 살고 뒤태에 죽는놈 아니겠습니까? 수은씨에게 뒤로 돌아서 해달라고 요청해봅니다.

역시 빼는게없네요. 뒤로돌아서 해주는데 저번과는 다른 섹시미가 철철 흐릅니다.

특히 뒤로돌은 상태에서 긴 생머리 사이로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어후 찌릿찌릿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데 핸드폰이 울립니다. 예비콜인가봐요. 급한마음 부여잡고 허리를 더 세게 움직여봅니다.



처음으로.. 상위자세에서 발사를 해봅니다. 흔들던 허리를 발사하고 가만히 있으니 수은씨도 위에서 가쁜숨을 내쉬며 가만히있네요.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입니다.


씻고 나와서 옷을 주워입고 문앞에 서서 아쉬움 가득한 마음으로 뒤돌아 그녀를 쳐다봅니다. 웃으면서 다음에 또봐요~ 해주는데

정말 여자친구 집에서 좋은 연애하고 나가는듯한 그런 기분이네요.


두번째지만 아직까진 즐달인거같네요.

고양이상 얼굴에 몸매도 슬림하며 괜츈한 분 원하시는 분들. 수은씨를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ㅎㅎㅎ

한방울도 남김없이 소중이 눈물 뽑아주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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