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울도 남김없이 소중이 눈물 뽑아주던 신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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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도 남김없이 소중이 눈물 뽑아주던 신비

전지지 0 2018-02-17 12:35:47 287




들어가 계산을 하고 스텝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요


사우나에 들어가서 옷훌러덩 벗어 재끼고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아 한층 위로올라가 베드위에 누웠습니다.


똑!똑!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요리조리 센스 있게 말도 잘 받아쳐주시고 자세 교정까지 해주시네요 ㅋㅋ


그렇게 여차여차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까지 짜릿하게 받는도중...


노크를 하고 서비스하는 언니가 들어오는데 첫인상이 참하고 순한 언니가가 들어왔다...싶네요


삼각 애무가 후에 천천히 풀발기된 제소중이를 그녀도 느꼈는지 살살 달래주면서 BJ해주는데


정말 바로 싸고싶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전립선 이후 바로 서비스 까지 받으니


정말 짜릿하네요 아프지도 약하지도 않고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로 해주어서


입과 손 동시에 핸플까지 받다가 쌀때는 BJ를 받으면서 입안에 마무리 했네요


이름은 신비언니였고 나이도20대 초중반정도로 어려보이네요

♥♥ 잠자는동생깨우는 100%꼴릿실사♥ 묘선 ♥◀ C컵봉긋한가슴 성난힙

★후기펌★ 두번째 방문! 두번째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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