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제대로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오피건마는 사실 말이 건마지 그냥 언니랑 놀러가는 곳이고


로드건마야 말로 진정한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건데요


진주스파 마사지 실력이 꽤 괜찮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갑니다


이번엔 야간에 방문하게 되어서 마사지를 더 기대하게 되었네요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요


저 처음에 언니가 방 잘 못 찾은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도 관리사님 맞으세요? 하고 물어보기까지 했으니까요


이름은 8번 관리사님이라는 분인데 제가 본 관리사중 외관은 최강입니다


괜히 이쁜 분한테 받는다니까 몸이 주책없이 들뜨네요


여리여리 하신데 생각보다 손가락 힘도 제법 있으십니다


한시간 동안 일부러 말도 붙여보면서 받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마무리 전립선을 받는데 다른 분들한테 받는 거 보다 훨씬 자극적입니다...


진짜 쌀뻔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조절에 성공했고 관리사님을 보내드렸습니다...


8번 관리사 이후에 들어온 언니는 아영 언니입니다


이 언니도 8번 관리사에 못지않은 와꾸녀네요


색시 넘친는 얼굴에 가슴은 빵빵 하고 딱 제 스타일 입니다 ㅎㅎ


들어오자마자 공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입의 압이 얼마나 좋은지 아까 전립선으로 달구어 놓은게 식지도 않았는데


바로 BJ가 들어오는 바람에 정신집중하느라 고생했네요 ㅠ


참고있다가 가슴애무 받으면서 핸플 받으니 바로 신호가 와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으리!! 언니가 고생했다고 꼭 안아주고


에스코트해서 제가 나갈수 있는 복도 까지  안내해주시네요


8번관리사, 아영 조합이면 강남 어디가도 한손에 꼽힐만하겠네요


강력추천 합니다 재방률 100%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