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누굴 볼까 후기를 뒤적이며 찾는 것 보다
그냥 편한 업장에 전화를걸어 실장님께
추천을 받는 것이 익숙해졌네요
그냥 믿고 가도 평즐달을 했던 터라
이번에도 달림이 생각나 가던길에 전화를 해보니
새로운 친구가 왔다는 소식에 비는시간으로
예약을 잡고 출발했네요
오늘 본 다솜이라는 친구는 역시 제가 좋아하는
아담,슬림스타일 ~ 예전에 이 업소에서 처음봤던
리나라는 친구랑 몸매가 참많이 닮았습니다.
근데 로리필체형인데 가슴이 자연산 C컵.
얼굴도 너무 예뻣고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가끔 섞이는 사투리가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였네요
얼굴도 주먹으로 다 가려질정도로 작은데
큰 눈에 하얀피부가 정말 매끄러웠고
정말 애교가 많네요 이렇게 애교많은 친구는 처음이네요
꿍꿔또 기싱꿍꿔또 약간 이런말투?ㅋㅋ
근데 성인여자가 하면 보통 오글거리기 마련인데
이 친구는 그냥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침대에서도 적극적이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던.
눈감으면 잠깐 잠깐 생각날정도로 중독적인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