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 일요일이 지나갑니다 아쉬운 맘에 마사지 생각이 났습니다
평소에 종종 애용 하던 종로 진스파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을 마친 후 마사지실 입장 얼마후 관리사님이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 얼굴도 미인이시고 몸매도 좋으셨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리드해주시고
뻔한 질문과 뻔한 대답이였지만 그래도 심심하진 않았습니다
질문은 뻔했지만 마사지 실력은 그저 그런 평범한 마사지가 아닌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 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른해져 있던 불끈불끈한
아랫도리는 기합이 바짝 들어 갔습니다
손이 마치 입처럼 어찌나 따뜻하시던지 몸이 달아 오릅니다
그런 후에 서비스 매니저랑 교대를 합니다
딱 보고 정말 제 스탈일이구 키는 160초반에서 중반사이 정도
얼굴과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서비스 언니의 예명은 연두 입니다
말투에는 수줍음과애교가 섞여있지만 웃을때 모습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올탈하는데 몸매에 감탄이 나옵니다
꼭지부터 입으로 살살 녹여주고 어느새 제 아랫도리까지
물어주고 따뜻한 입속에서 행복했습니다
그런후에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스타트을 했습니다
전립선에 힘이 너무 컸던지 금방 신호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뒷치기 자세로 바꾸어 템포를 올려 깔끔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뒤에서 가슴을 만지며 꼬옥 포응을 하는데 따뜻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와 연애을 받고 퇴장했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할때 한번더 연두언니로 지명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