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잊게 만드는 수아의 애인모드♥♡♥♡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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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을 잊게 만드는 수아의 애인모드♥♡♥♡

과수원에가자 0 2018-03-06 10:16:56 337


...정말 월요일은 힘드네요...



주말에 푹쉬고 월요일이되서 출근하자니



힘 빠지고 해야 할 일은 많고



안되겠다 싶어 회사근처인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런날엔 마사지가 딱이죠 ㅎ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를마친후 마사지실 입장 얼마후 관리사님이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얼굴도 미인이시고 몸매도 좋으셨어요 ㅎ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리드해주시고





뻔한 질문과 뻔한 대답이였지만 그래도 심심하진 않았네요





질문은 뻔했지만 마사지 실력은 그저그런 평범한 마사지가 아닌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였어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른해져있던 제 불끈불끈한 아랫도리는 기합이 바짝들어갔습니다.





손이 마치 입처럼 어찌나 따듯하시던지





몸이 달아오르네요 ㅋㅋㅋ





어느정도 흥분이 됬을때 쯤 제가 예약을 할때 이쁜언니로 부탁드리니까





수아씨를 추천해주셨네요





딱 보고 정말 제 스타일이구 키는 165정도에





작은키도 않으시고 얼굴과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말투에는 수줍음과 애교가 섞여있지만 옷은 굉장히 과감한 옷이였습니다.





상탈후 몸매에 감탄이 나옵니다..





꼭지부터 입으로 살살 녹여주시며





어느새 존슨이까지 물어주고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입속에서 존슨이는 행복했네요..





마무리 발사후 청룡서비스까지





기분좋게 받고 퇴장했네요..





다음번 방문할때 한번다 수아씨로 지명해야겠습니다 ㅋㅋ​


 

[투샷] 어리고 섹기넘치는데 글래머하기까지??

마사지나 서비스나..리얼 프로마인드 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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