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쌖끈한 수애 접견하고 왔네요

두산이 0 2018-03-06 12:25:03 294

 
날씨 너무 좋네요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비가왔는데

오늘은 정말 날이 딱이네요

몸도 찌뿌둥한게 개운하게 마사지나 받으러 가고 싶어서 진주에 예약합니다

오전 10시에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합니다.

진주에서 라면을 주지만 저는 집에서 라면을 먹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콜라보투샷 계산을 하고 입장했습니다.

깔끔한 내부 보기좋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사우나로 향합니다.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고 간단하게 참 좋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가운으로 갈아 입습니다.

음료 한잔으로 목을 축이고 담배를 하나 피고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마사지 방에 누워 2분정도 대기하니 서비스 매니저 들어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이름은 수애입니다 .

인사를 하는데 상당히 밝은 성격의 수애입니다 ^^

덩달아 저도 편해지네요 ~

수애와 인사를 한후에 수애의 서비스를 바로 받아봅니다 .

서비스 정말 잘하네요 삼각애무로 들어와 저의 몸을 한번 다훑는 수애의 혓바닥에

저의 동생이 바로바로 느낌이 옵니다

저의 동생을 물고 수애는 열심히 비제이를 하고 저는 수애의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며

최대한 집중하던중 느낌이와 수애에게 얘기를 해주니 입으로 더 열심히 해주네요

수애의 입에다가 듬뿍 싸주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잘받고 가라는 말과 함께 수애는 퇴장하네요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도 슬림하고 키는 160초중반의 관리사님

관리사님 번호는 26번관리사님이신데 관리사님도 젊은 미시 관리사님 이십니다

조용조용하신 성격이신것 같아요 나긋나긋하게 얘기하시며 마사지를 하시는데

마사지도 프로답게 잘하시고 대화도 잘해주셔서 시간도 잘가고 

몸도 시원시원해지는 느낌이 딱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와함께 저의 동생이 다시 일어나고

관리사님의 핸플에 한번더 발싸를 하고 끝났습니다 ^^

베이글녀 세연이 양껏 발사했네요

◆◆슬림한몸매 부드러운살결 주간조 NF시아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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