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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다리 쫙 벌리고 보x 보여주고 룸에서 거기 만져주는 테크닉 먹고싶고 좋아요

육구칠사 0 2018-04-20 01:00:07 237




어제 친구들과 풀싸롱 달렸어요

몇군데 방황하다가 최근 정착한 비발디 정상무한테 연락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풀싸룡 입장

몇번 가다보니 단골이 된듯 반갑게 맞아주시는 상무님

딜레이 없이 룸 들어가서 상무님이랑 맥주 한잔 하니까

벌써 초이스 들어가잡니다. 출근률 좋다는거 그냥 멘트는 아니네요.

저는 이쁜 여대생 느낌의 얼굴에 따먹기 좋은 글래머타입 하나씨 앉혔습니다. 

친구놈들도 자기 끌리는 아가씨로 초이스를 합니다

다들 유흥도 몇번 가본 사이고, 체면 차릴 사이도 아니라

옷도 벗고 신나게 놉니다 ㅋㅋㅋ

역시 접대자리보단 친구들과 가는게 더 재밌죠 풀싸롱은 ㅎㅎ

한번 보면 두 번 보고 싶은 우리 하나 아가씨.

역시나 전투 서비스부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친구놈 파트너도 예쁘던데 눈이 안가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2차 구장 타임!

하나와의 행복한 시간을 기대하며 구장으로 입성합니다

샤워 후 하나양을 싹 벗기고 해피타임을 시도합니다

술도 적당히 마셔 쌩쌩하겠다 오늘따라 분발하는 제 아들놈 ㅋㅋㅋ

하나양도 좋아라 하네요 ㅎㅎ 흥분해서 좀 서비스했더니 금세 흥건해질

정도로 젖어버리는 내팟..타고난 섹녀 아가씨군요. 쫙 벌리고 거기 보여주는데 바로 넘어갈수밖에 없어요 ㅎㅎ

명기는 정말 타고나야 되나 봅니다.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거기가

진짜 물건에 달라붙어오는 기분이었네요. 얼굴도 이쁜게 느끼는 표정은 왜 그렇게 야릇한지...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막판에 미친 몸매 자랑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리는 모습에 결국 백기 들었습니다.

언니랑 같이 오르가즘 찍으면서 물 뺐네요. 황홀했습니다.



처음 느끼는 흥분을 느끼고 싶다면 은비!!

■◇노브라녀 홀복내리고 꼭지인증◇■ 스물넷 아가씨의 자연산 가슴로 후끈 불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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