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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족 정점 체리에 즐달후기~

무치무치무치 0 2017-04-29 10:46:15 280

드디어 불금입니다~ 여러분들!!!!


일끝나고 후다닥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술한잔하며 놀다보니 어느덧 밤이되어 즐길때쯤


다같이 마사지좀 받자고해서 제가 자주갔던 남부법원에 근처에 위치한 목동 에이스 스파로


다같이 방문했습니다ㅋㅋㅋ 역시 불금이라그런지 사람들이 어느정도있었습니다 참고로


목동 에이스는 예약제라 아니라 순번제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친구들하고 노가리를까다보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얘기 저런얘기나누며 받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며 기다리고기다리던 서비스아가씨가 노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느끼니 제 존슨은 서서히 커져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가씨가 다리좀


벌려보라고 부탁을하니 속으로 뭐할려고하지? 이런 생각을 들었는데 갑자기 똥X시가 훅~


들어왔습니다 !!!! 이런 세상에 이런 스파에서 똥X시라니! 정말 대단했습니다! 온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전율이 파르르르르르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폭풍BJ가 시작됫습니다 이미 흥분이 정점이


된 저는 결국 오래 버티지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하며 청룡으로 마무리를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가씨에 마인드와 서비스는 최고인거같습니다~ 와!! 감탄이 절로나오면서 간만에 시원하게


물을뺏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체리라고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 마사지도 여태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라고하고 서비스는 말이 필요없다고했습니다ㅋㅋㅋㅋ

마사지와 립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홍,세나]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과 같이 가기로 했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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