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친구 결혼식이라 오랫만에 친구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처음에 간 업장은 아가씨들 사이즈가 안나와서 역시 17%나 가야겠다
하고 김사장님께 전화드리니 빨라오라네요..지금이 좀 덜 바쁜시간대라면서..
알겠다고하고 입구에도착~사장님이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보영 언니초이스~왠지 모르게 끌렸습니다.
이쁘게 생겼네요.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인사 타임
홀딱쇼 보는데 언니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졌습니다.
결혼하는 친구놈도 약올리다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다같이 뒤엉켜 노래도 부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또한 제파트너 가슴이 핑유라
죽여줬습니다. 자꾸만 가슴으로.. 뽀얀 피부에 분홍 가슴이 매력적인 언니였스빈다.
마무리 타임...좀 아쉽긴 하지만 초반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조만간 보영이 또 보러 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