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기 타임이 돌아와 종로로 결정했습니다
- 마사지60분 + 연애서비스20분 짜리 B코스로 결제하고 사우나로 푹 지지고 서비스실로 이동했습니다
- 건식으로만 이루어지는 마사지였고 안 관리사님이 서비스해주셨습니다
- 뼈와 가장 근접한 부근까지 압박해주고 흔들어 털어줍니다
- 좀 하드하게 받고싶어 뼈도 눌러주라하니 두둑두둑 관절이 분리되는느낌과 함께 아~주 시원했습니다
- 상쾌한 마사지 타임후에 실장님 추천 윤정매니저 접견했습니다
- 늘씬한 키 뚜렷한 이목구비 밸런스좋은 바디라인 섹기품은 눈빛 이정도로 요약하면 되겠네요 아주좋습니다
- 스타트는 어김없이 애무로 시작합니다
- 애무 + 소소한 핸플링으로 전체적으로 애무받는 느낌 줬습니다
- 대부분 민감할 가슴이나 목부근 제법 오랜시간 애무해주고 비제이로 넘어갔습니다
- 쪼꼬만 입안으로 가득 넣고 츄릅츄릅 소리나게 빨아줬습니다
- 알까시 당연히 해주셨고 입사이즈가 저랑 잘맞는지 적당한 흡입력 걸어놓고 빨아주시니까 시동걸렸습니다
- 여상으로 삽입서비스 시작하는데 만져보니 부드러운 살결에 탱글탱글하네요
- 빙글빙글 꽂은채로 허리돌려 기어을 잡고 기어단수를 올려갑니다
- 앞뒤로 기어봉을 마구 흔들어주다가 클러치 일부러 튕겨 펑펑 충격을 줍니다
- 서로 흥분해서 헐거워졌는지 더욱더 깊고깊이 들어가네요 뭔가가 끝에 닿입니다
- BJ도 엄청 안쪽까지 꾸역꾸역 넣고 빨아줬었는데 삽입서비스도 완전히 기어봉이 안보일때까지 넣어버립니다
- 감잡았는지 쪼여오는 압력도 올립니다
- 기어를 고단으로 올리면서 압까지 걸어버리니까 터지고 말았습니다
- 연료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끝까지 품어주네요
- 정리하고 불타고 있는 기어봉을 가글냉각수로 급속냉각시켜버리니 푸르르 떨었습니다
- 오랜만에 짜릿한 쾌감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