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천킹스파에 갔다왔다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라 그런지 다른사람들도 많았다
계산을하고 휴게실에 20~30분정도 앉아있으니 스탭분이 방에 안내해줬다
방의 조명은 아늑하고 매트도 푹신해서 눕기에 좋았다
누워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왔고 마사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건식으로 해주시다가 아로마를 해주셨고
따뜻한 수건으로 몸을 뎁혀주시면서 날 밟아주시더라
마사지를 받는도중에도 계속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주시더라
내가 가리는게 많아서 이쪽은 좀 세게해주세요 이러기도하고
아 거기는 약하게요 아 살살요 이러면서
마사지선생님을 귀찮게 했지만 티안내시고 잘해주시더라 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이게 재대로 된 전립선이구나라는걸 느꼈다
다른곳에서 받았을때는 아팠는데 여긴 아프지않고 기분만 좋더라
받는도중 20대 언니가 들어왔는데 키는 보통정도에 마른체형
얼굴은 섹시해보였다
간단하게 이것저것을 물어보고 본게임으로 들어갔다
아니 근데 진짜로 이분스킬이 장난이 아닌게
입에서 쭈쭈바를 빨듯이 쭈욱 빨아주시는데 진짜 돌아버릴뻔했다
그 안에서도 혀로 이쪽저쪽을 탐하는데 이건 남자면 진짜 못참음
그녀의 입에 찍 싸버리고 마무리도 청룡으로 해주시더라
이름을 물어보니 현아씨라고 하더라
정말 재대로된 서비스를 오랜만에 받아본거 같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위에 수면실 가서 꿀잠잤다
나중에 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