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S라인과 최강쪼임에 못버티고 항복..GG
키다리아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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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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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2018.05.02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정자
⑤ 파트너 이름: 혜원
⑥ 건마 경험담:
기분좋은날 술한잔 적당히 걸치고 경기 최고라 불리우는 스파르타 다녀왔습니다
하는일도 술술 풀리고 왠지 오늘은 즐달할거같은 예감도 들고해서 기대를 잔뜩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조금 있으니 미시삘의 30대중반 여성분 들어오시는데 이미지가 딱 제스타일 이십니다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우니 마사지가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바퀴 스캐닝 작업한뒤 포인트별로 딱딱 눌러주셨구요 온몸으로 억지로 누르는게 아닌 전문가다운 스킬로
차근차근 펴주시네요 시원한데다 제스타일이셔서 그런지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실실 웃고있다 잠시뒤에 정열적인 붉은색 원피스에 혜원매니저라는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문틈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비너스네요 완벽한 S라인에 풍만한 가슴까지 훌륭합니다
수줍은듯 하면서 옷을 벗고 부끄러워하면서 애무들어옵니다 묘하네요 컨셉특이합니다
꼬박꼬박 가슴부터 애무 부지런히 해내다 흡입력좋은 BJ 서비스 헉하게 들어옵니다
입안에는 머금고 입술로 깨물고 혀를 밀착시키고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기분 엄청좋았습니다
제법 긴시간을 빨아주다 슬슬 본게임 시작하네요
양껏 느낄대로 느끼고 있는 상태라 넣고 얼마지나지 않아 신호 오는거 애써 참고있었는데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리고 지탱한다음 살짝 꽂고 냅다 흔드는데 자세가 너무 야하고
끝에만 걸려서 흔들흔들하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굉장히 자극적이었구요
힘든자세라 오래는 안했는데 개구리처럼 숙이고 갑자기 엄청 쪼아오네요
뒤쪽벽에 부딪힌채로 끝까지 쑥쑥 들어가면서 쪼아버리니까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CD낀채로 시원하게 싸질렀습니다
다쌌다 싶으면 쪼아서 쫌더흔들어주고 하니까 남은거 나오고 또하니까 또나오고 완전히 다빼낼때까지 해주네요
서비스 죽여줬습니다 진짜 최고라 불리울만하네요 그중에서도 혜원매니저 최고라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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