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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인증] 초이스로 만나본 케이티 역시 최고의 ACE네요

내생에봄날 0 2018-05-07 23:39:27 370


서론
 
몸매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대박이었습니다
 
간간히 후기들 보면은 지명언니와 다른 언니가 나온다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이 없더라고요.
 
실장님한테 초이스 설명을 듣고 그럼 굳이 지명안해도 되겠구나 어차피 내가 고르면되니까..
 
바로 갔습니다. 호실안내를 받았는데 첫 언니 진짜 와꾸 몸매쩔었는데 빠꾸놔봤죠.
 
초이스가 너무 궁금했으니까요 2번째 호실로 갔는데 와 이번에도 대박.. 할까말까 아니 한번 더 봐보자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초이스 봤는데.. 진심 대박 말그대로 지렸습니다.
 
보자마자 쿠퍼액이 질질흐를정도로 와꾸 몸매 대박이었습니다. 섹시미가 와..너무 꼴릿하더라고요.
 
바로 초이스 했죠 이름을 물어보니까 케이티 언니라고 하네요.
 
본론
 
케이티 언니 한테 가볍게 인사하고 포옹 하면서 유아 쏘 크레이지 뷰티풀 하니까 호호 하고 웃더라고요.
 
영어를 조금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나름 번역기도 쓰고 열심히 말을 했죠.
 
그리고 샤워를 하러 부스를 들어가는데 제가 팔로우미 하니까 총총걸음으로 총총 토끼처럼 뛰어오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더라고요.
 
사랑 스러운 케이티언니 제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똘똘이가 바로 빳빳하게 서버리네요.
 
샤워하다말고 키스를했는데 케이티언니 몸이 제 몸에 닿을때 마다 너무나 흥분을 해버렸습니다.
 
손으로 핸플을 해주는데 진짜 여기서 쌀뻔했습니다.
 
바로 스탑~!!! 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네요.
 
후.. 내 원샷이 날라갈 뻔...ㅋㅋㅋ 그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결론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 앞서서 키스로 1라운드를 했습니다.
 
이미 한번 쌀뻔해가지고.. 손놀림이 진짜 테크닉이 죽여주더라고요.
 
키스하면서 똘똘이를 손으로 막 흔들어주는데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이렇게 흔들어버리니 쌀뻔했습니다ㅠㅠ
 
제가 조루가 아닌데 바로 조루를 만들어버리더라고요.
 
이번엔 조금 진정하고 키스를 하는데 단키 장키 하나도 안빼고 제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핥아주더라고요.
 
너무 흥분하고 기분이 좋아서 미치겠는데 제 똘똘이를 빨아주더라고요.
 
제가 원래 역립족이라서 69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잘빨아서 진짜 그런 생각 자체가 안들어버렸습니다.
 
빨리다가 진짜 또 2차위기가 왔습니다.
 
테크닉이 죽여줘서 도저히 안되겠다 하고 콘을 끼고 이제 삽입을 하려하는데
 
똘똘이로 케이티언니 봉지를 비볐는데 물이 정말 많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여기서 또 흥분돼서 3차 위기가 왔는데 바로 심호흡하고 애국가 부르면서 삽입했습니다.
 
케이티 언니 신음소리 들으면 또 위기가 찾아오는데ㅠㅠ 정말 이런 백마 처음 봤습니다.
 
탁탁탁 정상위로 하다 또 쌀거같아서 후배위로 바꾸고 또 쌀거같아서 여상위로 바꿔서 마무리를 했는데..
 
봉지 쪼임과 입봉지 둘다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말그대로 홍콩을 제가 제대로 다녀왔습니다. 마인드 와꾸 몸매 사이즈 죽여줬던 케이티언니 너무 좋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오늘만토끼로 변신했네요 ^^즐달

건강미 넘치는 가든에이스 소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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