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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적극적인 색녀 언니랑 즐긴 후기

장방연 0 2018-07-19 23:22:39 749


어제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회사 동료들과 술 한잔 하고 정상무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다음날이 평일이다보니 그냥 들어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1차 술자리가 아쉽게 끝난 탓에...여튼 도착하니 10시 좀 넘었던 것 같습니다.

정상무님이랑 간단히 인사 나누고 브리핑 들었습니다. 좀 기다리다가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유흥 경험이 많은 건 아니지만 사이즈 좋네요.

각각 다른 매력의 언니들 사이에서 고민 좀 하다가 잘 놀려면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정상무 추천으로 연희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한눈에 봐도 색기가 줄줄 흐르는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나올 곳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서 쭉빵했고 완전 영계 스타일은 아니지만 뭔가 성숙한

매력이 풍기는 아가씨였죠. 관리를 잘 한건지 피부도 옆의 애기같은 친구들이랑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더군요. 업소 언니들 나이야 고무줄이기는 하지만

얼추 봐도 20대 후반 넘기지는 않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ㅎ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고르고 놀았습니다. 가릴거 예의 차릴 거 하나

없는 사이들이니 하드하게 진행했습니다. 인사쇼도 다 받았구요. 뱀처럼

움직이는 언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쭉쭉 빨아올려주거나 하지는 않는데

어떻게 남자들이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자극해주네요. 아직도 감촉이 생생합니다.

터치도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적극적으로 앵기는 터에 제가 살짝 밀리는 느낌도

좀 있었습니다. 풀 달리면 제가 언니 리드하는 스타일인데 가끔은 이런 것도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네요. 나중에는 숫제 제 위에 거의 올라타다시피 해서

같이 즐기는데 아래쪽은 이미 난리입니다..ㅎ 기대감 안고 텔 들어갔습니다.

정상무한테 끝내주는 언니 초이스 도와줘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둘만 있으니 더 화끈한 연희씨입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하기도 전에 먼저 다가와

주는게 신선했습니다. 애무도 여기저기 잘 받았습니다. 취기와 피로로 죽었던

똘똘이 살리고 나서 들어간 본 게임. 어린 애들처럼 확 조여주는 건 아니지만

궁합이 잘 맞는다는게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앞뒤로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완급조절이 일품이었습니다. 연기나 반응은 말할 것도 없네요. 아무래도 업소 언니랑

하면 이 언니가 하는 척 한다는 생각 들기가 쉬운데 그런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잘 빼고 마무리 샤워까지 같이 하고 나왔습니다. 동료들도 자기 파트너

에 다들 만족한 눈치네요. 즐방으로 회사 스트레스 잘 풀었습니다.

★인증샷★ 늦은시간에 가도 잘 맞쳐주는 이수근팀장님 고마워요~^^

◎@◎사진첨부◎@◎야릇하고 흥분되게 달라붙는 내팟 안에 발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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