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고 일하기싫어서 맨날 딜레마에 빠져지네네요..

드디어 꿀같은 휴일이 찾아왔습니다. 낮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밥먹고 빈둥빈둥대면서 영화한편보는데 살짝 꼴릿한장면 나오는 영화를 봤더니

급꼴이 찾아오네요 ㅎㅎ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라인업이 제일 괜찮아보이는

탱크에 전화했습니다. 쉬는날이라 손님이 많아서 예약이 바로는 힘들다고 하네요

제일 빨리되는 매니저로 해달라고했는데 그래도 한시간뒤.. 다른 업소 찾아봐야하나

전화를 끊었는데 바로 다시 전화와서 세희양이 예약이 취소되서 그런데 바로

가능하시냐고 물어보시는 실장님 ~ 자연산가슴 D컵... 좋습니다 바로 예약하고

실장님의 안내에따라 방에 입장합니다. 프로필 싱크로율 90%이상 나오네요

큰눈에 귀여운 처자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가슴이진짜..확실히 크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자연산 D컵가슴에 눈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ㅎㅎ

샤워하면서 뒤에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데 어우..~ 안마방 바디서비스

부럽지 않은 아주 좋은 부드러움 입니다 

침대에 이동해서 서비스 들어가는데 장난아닙니다..하드하다기보다는 부드러운

애무로 온몸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해주고 bj도 목까시부터 알까시는기본으로

꽤 오랜시간 해줍니다. 그리고 궁극의 똥까시까지.... 똥까시도 혀끝으로 강하고

빠르게 핥아주는게 아니고 양쪽 엉덩이 쫙 벌려서 혀 안쪽으로 아주 맛있게

요플레 뚜껑 빨듯이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그리고 끝나는줄 알았던 애무가

다시 앞판으로 와서 또다시 bj를.... 제 동생녀석에게 가면을 씌워주고

젤을 듬뿍 바른다음에 여상위올라오더니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기시작하는데

떡감 죽입니다... 엉덩이 바짝잡고 저도 같이 쿵덕쿵덕 ~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후에 골박 꽉 잡고 쿵덕쿵덕 ~

마지막으로 정상위에서 두 가슴 꽉잡고 강강강강으로 떄려박다가

느낌와서 빠르게 콘 벗고 입에다가 발사 ! 했네요 ~

화장실가서 가글 하고 나오더니 팔배게 해달라고 해서 팔배게 해주고

얘기좀 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와~ 진짜 빠르게 되는 매니저 그냥

대충 물이나 뺴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다가 제대로 횡재 하고왓네요

우연희 알게된 세희매니저...이 처자 본다면 다른 매니저 서비스는

진짜 애들 장난으로밖에 안보일 듯 합니다. 

한국에 있는동안 자주 찾아봐야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