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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3베베]이쁘고 어리고 귀염에 섹시까지? 애인같은 베베매니져

뚱스존쓰 0 2018-10-04 22:24:04 554

① 방문일시: 10.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베베  


⑥ 오피 경험담:  

늘갔다오자마자 내일 또가려고 후기 써봅니다 ㅎ

후기 쓰면 만원 할인해준다기에ㅎ

저녁밥 먹고 해적에 문의 했더니 베베한번 보라고 합니다

전부터 보고 싶었던 매니져기에 좋다고 본다고 했더니

바로 오라고 하네요

택시를 부랴 잡고 후다닥 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알려준곳으로 가니까 기다리고 계시네요

페이지불하고 베베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웃으며 반겨주네요

검은긴 생머리를 한 베베가 웃으면 반겨주는데 어찌나 이쁜지

정말로 이쁘고 어린 친구네요

쇼파에서 같이 물마시면서 담배도 피고 이야기 나누는데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이쁘고 특히 가슴이 적당한 크기에 이쁜유두까지 ㅎㅎ

꼴릿하네요 

꼼꼼히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샤워를 마친 베베가 와서 웃으면서 뽀뽀한번 해주고

옆에 눕네요

뽀뽀하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베베가 위로 올라고 온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간지러워서 몸을 좀 비틀었더니 웃으면서 더 장난을 치네요

그렇게 내려가 비제이를 하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먼저 위에서 시작해주네요

들어가는순간 어랏? 굉장히 좁다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드네요

천천히 함께 몸을 맞추면 움직이다 보니까 먼가 잘 맞는 기분?ㅎㅎ

그러다가 앉아서 좀 하다가 정자세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열심히 움직여보니까 다리고 제 허리를 감싸주는데

이때 느낌 오졌네요 

순간 저도 강렬하게 베베손을 잡고 빠르게 움직여 마무리 했네요

마무리 후에 장비 정리하고 좀더 누워 이야기 하다가 담배하나 태우고 샤워하고 방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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