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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색끈함이 살아있는 역삼팡팡수민씨

하늘하느 0 2018-11-18 01:36:07 318

야근으로 쌓인 피로 풀기에는 마사지가 굳이죠 ~


역삼역 근처에 있는 팡팡스파로 출발!


월급 받고도 첫주말이고 몇번 갔을 때 즐달했더니 생각이 계속 나요 ~


샤워하고 마사지 방에 누워 있으면


전신 마사지를 담당해주는 선생님이 들어와요


관리사한테 요청사항 말하면 집중케어해주고


항상 다들 잘 해 주셔요!


집중 필요한 부분은 더욱이 신경 써주는 감사함!


역시 너무나도 만족스러워요


연애 시작 전에 전립선 쓰담해주시고


이어 들어오는 언니와의 시간!


엄청나게 아름다운 외모는 아니지만


평타이상은 해주고 몸매가 좋아 떡감이 엄청 좋아보이네요


애무중에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했는데


마인드도 좋았고 ~ 소프트하게 잘 진행 해 주었어요


씌우고 뒷치기로 스퍼트 끊고 여상으로 끝내 버렸어요


조금 이르게 끝나서 이러콩저러콩하다가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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