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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진정 남자를 다를줄아는 수민이네요★━━

백두펀치 0 2018-12-13 18:17:44 482

오랫만에 친구놈을 만나고 술한잔 하고나니 달림이 생각나네요 ㅋㅋ


술도먹었겠다 멀리가기도 귀찮으니 다니던 팡팡스파로 결정!!! 가끔 오피도 가지만


오피는 내상을 많이입어서 별로 가기싫고 오늘은 마사지도 받고싶어 


에라 모르겠다 바로 전화하고 예약한 뒤 바로 찾아가봅니다


입장해서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니 음료를 주며 원하는 마사지 스타일이나 아가씨 스타일을 물어보네요 


스타일미팅까지 해주다니.. 너무나 좋으네요 ㅎ


이러쿵 저러쿵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갑니다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와서 인사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많이받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왠지모르게 좀더 시원하고 숙련도가 조금 더 높은느낌?


저하고 잘 맞는것 같더라고요


특이했던게 찜이었습니다


듣자하니 찜기에 찐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관절을 풀어주는데 오..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찜까지 다 받고 누워서 있으니 아래로 손이 들어와 앞판 뒷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네요


이리저리 터치해주면서 말을 건네시는데 부끄부끄...눈감고 자는척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아가씨가 딱 들어오는데 와후..얼굴도 몸매도 끝내주는 아가씨가 들어온겁니다


이쯤되면 술이 깨서 좀 멀쩡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때 든 생각이 와..떡스파인데도 이정도 사이즈나오는 아가씨가 있다고?라는 생각입니다


관리사님과 아가씨와의 체인지 한 뒤에 홀복을 스르륵 벗는 그녀


감춰져 있던 몸매가 드러나니 코피 뿌확...


애인처럼 오빠 또 술먹었어? 이러면서 농담식으로 이야기하며 온몸을 애무해주는 그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뒤에 강한 BJ로 쫣쫣 빨아주는데 정말 끝내줍니다


그러다 무기를 씌워주고 천천히 올라가는 그녀 위아래로 탕탕탕탕 찍습니다


그리고 자세도 바꿔서 이리저리 해봅니다 몸이 참 따뜻해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한 후에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그녀


나갈때 이름을 물어보니 수민이야 하더라고요 ㅎㅎ


너무 즐겁게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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