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가든스파에 정아 언니 보고 왔습니다 

마포에서 이런저린 일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서 출근 확인하고 

예약까지 충동적으로 하고 고민할 시간도 없이 가든스파로 가고 있었습니다 

실장님을 뵙고 몇마디 하다가 결제해드리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 하고 

준비된 마사지 전용바지로 갈아 입고 콜을 하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이 참 작으신 관리사님인데 그 작은 손으로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십니다 

힘도 은근히 센편이시고 조금만 살살 해달라고 말씀드릴 정도 였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름 만큼 시원하고 마사지는 꼼꼼하게 잘 받앗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좋아서 관리사님과 서비스 언니가 교대를 할때 마사지 잘받았다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정아 언니 입니다 

외모만 봐도 몸매만 봐도 아랫도리가 묵직해지고 불끈해지기 시작 합니다 

반갑게 인사해주고 탈의 하는데 뽀얀 피부가 너무 탐스럽습니다 

올탈의 하고 올라와서 한번 안아주고 애무해주는데 애무실력도 좋습니다 

비제이도 맛깔나게 해주고 풀발기 만들어준 다음에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합니다 

위로 올라갈까 하고 물어봐서 눕혀 놓게 제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연애감은 여전하고 반응은 좀 더 리얼해지고 솔직해 졌습니다 

리듬에 맞춰서 하다가 보니 신음솨 좋아 하는 말이 들려오고 그냥 한자세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정아 언니랑 속궁합도 잘맞고 기분좋은 달림이 였습니다 

와꾸 몸매 보시는 분은 정아 언니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