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 마지막날
암튼 시간 더 있었으면 좀 쉬었다 올건데 내일 출근인 관계로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역삼 팡팡스파로 전화드리고 방문하였다.
역삼역에서 안내해주신대로 가니 금방 도착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잘 생긴 친구가 어디로 데려다 준다.
방에서 기다리니 섹시한 안마사가 들어온다. 내 눈이 이상했던지 자기는 안마사라고 이따 아가씨 들어온다고 ㅋㅋ 매력있었던 안마사의 기분전환용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을 받는데 기분 좋드라~~
30대 후반 미시로 추정되는데 사근사근하고 섹시함이 잔뜩 묻어와 하...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채 승연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과정은 다들 아실거고 시간관계상 애무가 좀 짧아서 아쉽긴하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청룡시스템! 연애스파에서는 볼수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더라구요 !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서비스 마인드는 끝내주시는 분이라 엄청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