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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언니 민정이를 소개합니다 ♥

머가중헌디 0 2019-07-02 20:46:05 1,530

친구가 집으로 놀러와서 하는 말 ? 왈 존나 좋은곳있으니
우리 물이나 빼자 ㅋㅋ
월급도 받은겸 겸사겸사 속는 셈 치고 친구 말을 믿고 출장을
불렀죠 ㅎㅎ 친구는 몇일전 했는데 완전 좋았다고~ 인증을 믿고 ㅋㅋ
서울경기출장안마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친구는 그때 했던 미나 언니로 하였고 전 실장님의 추천으로 민정언니를
하였습니다. 내가 사는집이 원룸 원거실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
다행히도 서로 보고 하는것이 아니라서 가능하다고 하여 모텔비도 아낄수있어서
집으로 2명의 여인을 불렀죠~
첫번째 언니 입장 미나언니네요~ 친구는 저번에 한번 봐서 그런지 서로 아주 아는척을
제대로 하더군요 베아리가 꼴렸지만 친구가 먼저 온 관계로 어쩔수 없이 나의 안방을
내주었습니다 ㅠㅠ 5분정도 흐르고 민정언니가 들어오네요 왈 ~
이쁨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쁨니다 사실 내 눈에는 미나 언니보다 민정언니가 더 ㅋㅋ
이쁘고 좋은거 같아서 내심 안방을 내주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안방에서는 친구와 미나가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고 ..
전 불안한 마음으로 거실에서 전쟁을 치뤘습니다 ~
약간 설레는 마음도 있네여 혹여 친구가 다 끝나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급 흥분도 하였고~
간만에 하는 전쟁이라 나의 똘똘이 반응이 넣자마자 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옆치기 뒷치기 다시 옆치기 ;; 3분채 되지 않고서야 싸게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민정언니가 불쌍하였는지 ;; 오빠 잠깐 누워있어봐 ~하고 한번더 나의 똘똘이를 입에 가져가네여
역시 바로 반응이 옵니다~ 돈을 한번만 지불했기에 한번더 꽁짜로 해준다는건지 돈을 달라는건지 전
몰랐습니다 ㅋㅋㅋ에라 모르겠다 하고 똘똘이의 급 반응이 오는바람에 입에다가 한가득 또 싸버렸죠 ㅋㅋㅋ
민정언니 약간 당황한거 같지만 웃음으로 나의 민망함을 달래줍니다 너무 착해요
역시 돈은 받지 않았구요~ 전 미안한 마음에 팁 3만원을 건네었고 언니도 기분좋게 돌려보냈습니다 ~
친구는 어떻게 됐냐구요 ㅋㅋ 관심없습니다 제 마음에는 민정언니가 최고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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