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도 덥고 몸도 찌뿌둥해서 이번에 방문한 역삼오션스파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첫째로 역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접근하기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제를 하고 스파로 입장하여 스텝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비스 좋은 친구로 해주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방으로 고고~
두번째로 맘에 들었던 점은 조금 마사지를 해주시자마자 몸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보통 실력으로는 힘든 스킬이지요.
그리고 진행된 전립선 마사지는... 황홀했습니다...
살살해달라고 말씀드릴 정도였습니다.
스포츠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를 아주 만족스럽게 받던 중 언니입장.
예지라는 분이었습니다.
이쁜 외모에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이 부드러웠습니다.
언니는 오자마자 간단하게 인사 나눈 후 bj에 돌입했습니다.
부드럽게 진행이 되어 점점 강도를 높여갔습니다.
세번째로 맘에 들었던 점은 예지 언니는 저에게 좋은 위치로 다가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마인드가 아주 좋으셨고 스텝분이 저의 부탁을 잘 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bj를 한참 해준뒤에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열심히 하다가 자세변경 요청해서 정상위로 해서 마무리는 역시나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로 시원하게 한번 더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