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드24시에서 마사지 받으니 뼈와 살과 근육이 분리되는 느낌이네요
제가 받아본 결과 마사지는 하드24시가 진짜 원탑 인 것 같습니다
딱히 마사지쌤을 지명하거나 정해서 보지 않구 그냥 그때그때 되는대로 받는데
실력도 다들 일정이상으로 좋으시구
그 뒤에 들어오는 매니저도 대박입니다
하드24시 주간에 뜨는 민지언니...
꼭 보고 싶기도 했고 기대도 많이 했던 언니인데요
많은 분들이 극찬하는 이유가 있네요...
얼굴이랑 몸매도 에이스 이상급인데 마인드도 제대로 장착했습니다
이쁜 언니가 오빠야~하고 불러주는데 마음이 안 설렐 수가 없네요
제 마음처럼 곧휴도 설레이고 민지의 손길이 닿으니 바로 움찔하네요
하드한 똥까시나 바디등의 서비스는 없지만 그게 오히려 얼굴에 어울립니다
BJ는 정성스레 깊숙히 빨아주는데 쿠퍼액이 찔끔 나왔어요 ㅎ
섹스할때에도 약간 찡그린 얼굴이나 약간 미소띈 얼굴만 보면
참기가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네요
탱탱한 궁둥이 잡고 발사한 후에도 꼭 달라붙어 애교를 피우는데
재접을 부르는 언니네요...
아쉬운점은 저만의 언니가 아니라는 점... 이미 유명녀가 되어서 말이죠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