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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예고없는 백마 탐험, 금기의영역 도전성공

쥬시복숭아 0 2017-06-11 13:32:21 585


① 방문일시: 6월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텐프로백마


④ 파트너 이름: 


⑤ 후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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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가볍게 한잔 하고있는데 백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각자의 썰을 푸는데 썰을풀다 달리고 싶어지는겁니다 예고없는 방문이 더 짜릿하죠~

둘다 유부남에.. 그래서 금기의영역에 도전하는게 더 짜릿하게 느껴지는거 같고.

결국 더 가고싶어하는 친구가 달리자고 해서 못이기는 척 달리기로 하고 전화로 예약한후 접선 장소로 갑니다.

사장님을 만나 배정된 각자의 방으로 가기 위해 일단 친구랑 헤어지고 안내받은 호수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마네킹같은 얼굴을 하고있는 백마가 시크한 포즈로 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들어가서 짧디 짧은 영어로 간단한 인사를하고 먼저 씻으러 갑니다!

웃으니 사람 좋아보이고 참 다정하네요

식감 좋아보이는 탱탱한 가슴을 실컷 만지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안으로 들어가

핫한 준비를하는데 누워서 절 섹끼있게 쳐다보네요

일단 애무부터 시작.. 그녀의 혀를 실컷 하사받고 혓바닥 춤을 추는듯한

현란한 혀놀림에 동화되 눈감고 그 감촉의 필을 최대한 느꼈습니다

그렇게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그녀와 융합을 시도합니다

비닐봉지를 씌우고 그녀에게 돌진, 삽입과 동시에 느껴지는 쪼임과 정복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상체위로 쿵쾅쿵쾅, 기분좋게 들어간 술 때문에 격발할 뻔 하다가 간신히 참고

후배위 자세로 바꿔 뒷태감상을 하며 이랴이럇을 하며 창고 대방출을 했네요!!

돈 하나 안아까운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실사= 쪼임이 다른 그녀 코코 내꺼 물고 안놔주네요... 그러다 뽑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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