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전화와서 술한잔하자길래 술을 마시고
이게 술이 좀 들어가니.. 생각이 더 나더군요..^^ 그래서
꽉찬 물좀 빼볼가 생각으로 친구놈한테 휴게텔을 가자고 했죠
그렇게 저는 팝콘 다정이를 보고왔죠~ㅎㅎ
안내받고 입실하는데 동반샤워를 하는데
비제이를 해주시는데 제 똘똘이가...벌떡....
샤워를 그렇게 후끈하게 마치고
간단히 대화를 한후 애무를 해주시는데 부드럽게 잘하시네요
BJ를 받는데 황홀함 그자체였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시작하는데 이언니 장난아니네요...
슬림한몸매에서 나오는 파워풀함?? 암튼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왠만하면 빨리 안하는 저인데도 흥분데서 바로
싸버리게 되더라구여 나중에 저 혼자 재방문 할까 생각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