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있어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로 합니다...
이런 날 룸이 빠질 수 없죠...
6시부터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드립니다~
9시반쯤으로 예약하고...
친구들과 술한잔합니다
9시반 되니 정다운대표님 전화하시네요...언제 오시냐고~
"곧 갑니다~ 근데 오늘 많이 나왔나요?"
"꽤 나왔네요~~빨리오세요..."
정리하고 10시쯤입장합니다....
입구에서 정다운대표님 뵈었는데...
제가 예전에 너무 취해서 정다운대표님 얼굴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지나쳤습니다.ㅋ
왜 저아는척안하고 그냥지나치시냐고 ㅋㅋ
죄송했습니다ㅋㅋ
아무튼 초이스합니다.
미러실에 아가씨들 많이 있네요
솔직히 아가씨들 앉아서 있으니까 얼굴만 보고 초이스 해야하니까 쯤 ,,,
전 몸매 많이 보는 스타일인데
대충 얼굴하고 스타일만 보고 초이스 함 ㅎ
일찍 가니깐 좋더군요..
이쁜이들도 많이 볼수도있구 ㅎ..
제 팟은 23살에 청순섹시 스타일, 친구 팟은 윤은혜 닯은 스타일, 다른 친구팟은 건강미 있는 스타일...
각자 매력이 있더라고요...
저는 파트너가 이쁘면 술도 잘 들어가더라고요...
제팟이 서울에서 일한지가 얼마안되서 (4개월) 초보티가 나지만 나름 귀여웠습니다.
노래부르고 술먹고 얘기하다가 게 임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아닌 친구 녀석이 꽐라~~~
아주 정신을 못차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오래만에 가니까 더 좋은 것같다는 느낌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