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에 미친매력에  혼자서도 즐긴 토요일 !!-

풀싸를 워낙좋아하는 1人으로서..

갈까말까를 얼마나 망설였는지..

주변에 지인들은 전부 혼자서 갈때 있다며

혼자가는것도 괜찮다며 저더러 가보라는식으로 권해주던데

성격이 약간 낯을가리고 소심해서 그런지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진 않더라구요

지인중에 한명이  답답했는지 자기아는곳 실장님 연결해주겠다며

알려준게 매직하우스 였는데 

여실장님이  문자로 먼저 인사와함께 혼자오셔도  충분히 좋아하실거라며

반은 구미가 당기게끔 얘길했고 반은 망설임을 더 증가시키게 얘길했고

어째야하나..혼자서 또 고민하다 한통에 문자를 더받고 그냥 달렸습니다~

미러초이스 보다는  룸초이스로해서 여러번 보셔도되니 맘껏보시라며

그중에 2번째 들어온 ㅇㄴ들 중에  한명을 가리키며 귓속말로

저 ㅇㄴ가 진짜 대박이라며  딱 맞을거라는 추천을 ㅎ;;

그게 바로 은주ㅇㄴ 였는데 오...

진심 대박이였습니다 ..  제가  낯을가리는데 첨엔 어색열매가 어쩔수없이 열렸지만

잠시뒤  술을 한잔 같이마시며  잠깐에 호구조사 타임을 갖고

바로 시작된  노브라 인사쇼에  노래와 술이 오갈수록  제몸위로 올라오는

은주ㅇㄴ.. 악마에 달콤한 유혹처럼 저도 모르게 빠져들고

진상마냥  만지고 빨고 이미  한참전에 꼴려있었는데 

수그러들만하면  립서비스가 들어오고 ..  2번에 립서비스가 또있는덴 여기가 첨인듯 하네요

진짜 한타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어느덧 시간이 5분정도 남았길래

주저없이 1탐더 연장을 했고  2번째 타임이 오히려더 강렬하게 즐긴듯 하네요 ㅎ

술도 알딸딸하니~ 들어가고  옆에 탐희도 풍만한 가슴 자랑하듯 쉴새없이

들이대주고 ..  저같이 낯가리고  이런사람한텐 정말 딱인 처자가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