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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지명녀 만나고 왔습니다..예쁜 D컵 [+4예빈]

동탄라인실장 0 2017-09-12 18:23:08 161


① 업소명:라인


② 방문일시:토욜


③ 파트너명:+4예빈



④ 후기내용:이제는 달리고 싶을때 생각나는 예빈...

가슴도 좋지만 무엇보다 새초롬한 그녀의 표정과 말투가 매력적이어서 자꾸 생각나더라구여..

모처럼의 주말인데 할일도 없고 혹시나 하고 전활걸어 봤습니다..

며칠전에도 전활걸어 갈라고 했는데 마법중이시라 못나오신다는 실장님 얘길 들은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왠걸..전화한날 출근하신다고 하길래 11시 정도 예약을 하고 이마트로 고고..

장도 좀 볼겸 라인업소도 그 근처고 해서...장보고 도착해서 시간 좀 남아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며

기다리다가 예빈이는 커피를 안마시는걸 저번에 알았기에 스무디 한잔 사들고 실장님 만났네요..

실장님꺼 안사가서 뻘쭘하게 드릴꺼 드리고 도망치듯 그녀의 방으로 올라갔습니다..ㅎㅎ

몇주만에 보는거라 반가움이 배가되고 그녀도 특유의 웃음으로 반겨줍니다..

세번째 정도 보는건데도 볼때마다 설레이게 만드는 예빈...쓸데없는 말들로 썰좀 풀다가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잠시후 따라 들어온 예빈...역시나 명품가슴입니다..양치하다 말구 체면불구하고 만져봅니다..

웃으며 앙탈을 부리는 그녀..이제 체면이고 뭐고 없습니다..그녀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제 눈은 

계속 그녀의 몸을 스캔하고...ㅎㅎㅎ

어떻게 씻었는지도 모르고 물기 대충닦고 침대에 누워 그녀가 다가 오는걸 또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네요..

그리고 시작...물 흐르듯 유연하게 흘러갑니다..출렁이는 예빈의 가슴을 보고 만지고 맛보고...

그리고 시원하게 사정...찾아오는 현자타임 ㅜㅠ

그걸아는지 예빈이의 챙김에 고마움을 느끼며 전화기 울릴때 인사하고 돌아왔네요..


⑤ 총평점수:명품 가슴이라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의 예쁜 가슴과 예쁜얼굴..그리고 새초롬한 그녀의 매력...

 

귓가에 속삭이던 야한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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